[회원사 소식] [언론보도] 예비사회적기업 평택 6곳 선정 - 평택시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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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목적추구로 영업활동 하는 예비기업
2022년 12월 31일~2025년 12월 30일, 3년간
지난 2022년 12월 30일 ‘2022년 제2차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평택지역 6곳이 발표됐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의2와 고용노동부의 ‘2022년 예비사회적기업지정 업무지침’에 따라 선정된 기업들은 2022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하게 된다.
평택시에서는 ▲일자리제공형 기업으로 리빌리티주식회사와 브라운스킨주식회사, 주식회사 메이드프롬이 선정됐고 ▲기타 창의혁신형 기업으로 (주)유에이지, 사회적협동조합 시골길이 선정됐다. ▲사회서비스제공형으로는 사회적협동조합 공장이 선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조금 더 요건 충족을 위해 노력하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을 의미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 시·도지사나 중앙부처에서 다양한 지원혜택이 따른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인 목적을 추구해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그 목적 추구를 위해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부여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과정을 따라가는 기업을 뜻한다.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사이에 있는 것으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서비스와 생산, 판매까지 수행하는 다양한 기업들을 사회적기업이라고 말한다.
기사출처 : 평택시사신문 (http://www.ptsi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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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2022년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으로 '주식회사 알액션' 이 선정되었습니다.
2022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은 총 7개 회사가 선정되었고, 평택시 청년기업협의회 회원사 6개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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